여섯쨔날의 아침이 밝았다.

으헝... 벌써 여행기의 후반 끝나간다.ㅠㅠ

언니 덕분에 같이 람푸하우스에서 잤다. 

어제밤 클럽 갔다가 새벽 4시넘어 잠들었는데

깐짜나부리 투어는 아침7시에 모이는거였다

2시간 도 못자고일어났다

일어나서 캐리어 끌고 3층을 내려오는데 죽을맛

아니 왜 람푸하우스 앨래베이터도 없는데 좋아하지 

생각했지만

여기 이불이 너무 푹신푹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좀만 더잤음 완전 잘 잤을텐데 아쉽당.ㅠㅠ


어젯밤 급 결정하게 된 깐짜나부리 투어 

어젯밤 600 바트 주고 예약한 투어는 알고보니 점심도 준다하네

차 기다리란 말에 물도 못사고 먹을거리도 못샀기에 가는 내내 배고프고

밥만 기다렸던 시간들 ㅠㅠ

나중에 지도에서 보니 깐짜나부리 멀더라 ㅠㅠ

방콕에서 한 3시간은 달려 도착했으니... 흑흑 

처음 도착한 곳은 연합군 묘지!

여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쑤산 쏭크람 던락!

정말 햇빛이 너무 뜨겁고 어제 만났던 동생과 난 너무 피곤했기에 ㅠㅠ

내리라서 내렸지만 비몽사몽.. 그래도 기념 사진 남기고 설명도 좀 읽고

 죽음의 철도 공사에 투입된 후 사망된 전쟁포로 6982 구의 유해를 안치한 곳이라한다.

ㅠㅠㅠㅠㅠ잔인했던 현실..ㅠㅠ 나까지 마음이 아팠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환경을 겪어봤기에.. 


그다음 들른 곳은 2차 세계 대전 박물관

여긴 투어비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곳이라

들어가면서 입장료 40바트를 내고 들어갔다



박물관 안엔 이렇게 콰이강의 다리를 건설시 강제로 동원 되었던 

전쟁 포로들의 상황을 이렇게전시 해 놓았다.

얼마나 참담했던지 .ㅠㅠ




박물관을 나와 콰이강의 다리 가던 길에 있던 표범!

묶여있고 사진 찍고 우유까지 먹이는데 150바트였나?ㅠㅠ

사진만 찍고시어 우리둘이 흥정시도했으나 절대 안해준다 ..

아프리카 갔다온 동생말론 거기서도 못본 표범인데...

더워보여서 애기인데 안쓰러웠다.ㅠㅠ에구ㅠㅠㅠㅠ


그리고 여긴 콰이강의 다리~

영화를 한번 보고 왔음 더 좋았을 걸~ 그럼 좀더 눈에 들어오고 그랬을텐데 하는 생각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무너졌던 다리지만 종전이후 복구되어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이곳~~ 






콰이강의 다리를 좀 건너고~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을 위해 한참을 기다렸다

음료도 사먹고 앉아서 쉬고~ 그러다 드디어 기차가왔다~~

죽음의 철도라 불리운다.

이 철도를 세우면서 10만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기에.....



기차를 타고 가며 본 풍경들 기차를

약 한시간 정도 탔는데 사실 처음에 좀 찍다 계속 이런 풍경들이 이어지고

허허벌판이기에.. 그리고 기차 속도는 상당히 느린편이다...

그래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 그러다 다시 열심히 풍경 감상 일기도 적고~ 혼자..








여기쯤 오면 사람들이 다 창밖으로 얼굴 내밀고 사진 찍기 시작!!!

기차 탈때 왼쪽 편에 앉는게 좋다

기차 타기전에 가이드 언니가 타면 자리 빨리 맡으라고 하고 왼쪽편으로 가라길래 했는데 

나이스초이스!

오른쪽에 앉았음 이런 풍경 보기가 좀 사람들에 가렸을거다 난 키도작으니까 ㅠㅠ






기차 체험을 하고 드디어 밥을 준다..

이렇게 우리 벤 같이 탔던 분들끼리 나눠 먹을 수 있게 앞에 밥과 그리고 전체적으로

저렇게 있어서 덜어먹었다

물은 개별로 사먹어야 하는데 여기 계시던 어떤 중국분?일본분이

쿨하게 내주셨다 멋쟁이분 ㅋㅋㅋ



.


그리고 코끼리 트랙킹을 하게 됬다.

생각지도 못했던 코끼리까지.

음 사실 태국 가기전에 코끼리 타지말란 글을 봐서 깐짜나부리 갈때 그게 고민되긴 했는데

결국 이렇게 탑승을.. ㅠㅠ 근데 타고보니 코끼리 등에 채찍질이..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어린아이가 앞에서 우리를 태워줬는데 정말 어려보여서 더 안쓰럽기도 했고

근데 정말 코끼리랑 친하게 잘 다루더라. 우리가 꺄 하고 소리지름 우리 소리 따라하고 귀여웠고 친절했다.

참 그리고 코끼리 타자마자 사진을 앞에서 찍어주길래 좀따 우리 주나 했더니 그 사진만 100밧인가?ㅠㅠ

게다가 한장뿐이어서 사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 사진 파는 애한테 이거 우리 찍음 안되냐니까 절대안된다며 ㅠ ㅠ 싸게 찍자고 한건데 ㅠㅠㅠ

코끼리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





ㅋㅋㅋ 이건 경악의 순간

앞에 코끼리가 똥을 싸고 갔는데

똥을 저렇게 주렁주렁 메달고 갔다...오마이갓

우리 완전 괴성지르고 ㅋㅋㅋ


그리고 뗏목 투어~~

다른 팀은 다 구명조끼 했던데 우리팀만 안입었었다 ㅋㅋ 뭐지 ㅋㅋ

뭐 무사하니까 ㅋㅋㅋㅋ

저렇게 어린 아이둘이 노를 저어준다







그다음 우린 투어 끝인 줄 알았더니 차타고 조금 와서 온 

싸이욕 노이 폭포

물색은 파랗고 이런데 막 저기 수영할 정도는 아닌데

외국인 분들은 수영복 입고오신분들이 참 많아서 뭔가 신기했다.

저쪽 투어는 수영복을 준비해오랬나 하고 우리끼리생각 ㅋㅋㅋ








그리고

다시 3~4시간을 걸쳐 카오산에 도착 정말

이때 허리아파서 미치는줄.ㅋㅋㅋ

자리는 잘못잡아서 벤에서 불편하고 ㅠㅠ

차는 진짜 많이 막히고... 방콕 도착하니 8시가 넘었다..

나 숙소도 안잡았는데 ㅠㅠ

홍익인간에 맡겨놓은 짐을 찾고,,, 어제 만났던 

그 동생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숙소 방있다 하여 지니네로 고고~

ㅋㅋ 데리러온다던 동생이랑 엇갈려서 .. 혼자 어찌어찌 찾아간 지니네게스트하우스!

3층 도미토리 방에서 머무르게 됬는데 하룻밤 150밧

내가 근데 문제는 캐리어엿다는거 

사장님이 들어다주시느라 ^^ 고생좀 하셨을듯 ㅠㅠ

방람푸 쌈쎈 쏘이 2 에 있는 지니네

ㅋㅋㅋ 지니네 1층은 참 정겹다. 처음 들어갔을때 뻘쭘했지만

어느덧 껴서 나도 노래하고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

더위좀 식히고 어제 만난 동생둘과 함께~~

족발덮밥 먹으러 왔다

소갈비국수먹으려했는데 문을 안열어서 ㅠㅠ

한 40밧정도였던듯?!

여긴 완전 길가에있는데라 어둡다..ㅋㅋ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밤을 어찌보내나 

하다가 ㅋㅋㅋ 클럽을 또꼬셔서 갔다.

어제만난 친구들이랑 연락이 안되서 결국 동생 한명과같이 

카오산에 있는 클럽 고고~~~

카오산의 더클럽!

왔는데 확실히 어제 간 클럽보단 재미가없다

버켓을 앞에서 쿠폰 받아서 싸게 샀길 망정이지 ㅠㅠ

ㅋㅋㅋㅋ 별로 놀지도못했다. 옆테이블 일본 분들이 핸드폰 잃어버려서 같이 찾아봐주고 결국 못찾았다.. 자꾸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귀에다 말하고.. 으엉 안들린다구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야광 팔찌 다 차주는데 막 그 직원 분이 막 나한테 장난으로 100밧이라며 헐!! 내가 완전 ㅋㅋ 막낚이고..ㅇ ㅏ니 그걸낚이나..ㅋㅋㅋㅋㅋ 두개나 차서 싱글벙글 하면서 야광팔찌에 신나했고 ㅋㅋㅋ

아 ㅠㅠ 재미없었어도 그래도 좋았다.. 한국에서도 안가본 클럽을 이렇게 

태국에서 열심히 다닐줄이야.......ㅋㅋㅋㅋ


재미없어서 한시간도 안놀다 돌아온 숙소 길

앞 쪽포차나 식당에서 앉아있으신 분들.ㅋㅋㅋ

어색어색해하며 앉아서 금방...ㅋㅋㅋㅋ 친해져서 

ㅋㅋ 먹다가 

태국은 술영업을 2시까지 밖에 안하기에

뒷골목에서 사가지고~~ ㅋㅋ

숙소갔더니 사람들이 다 주무셔서 냉장고에 넣어넜고 

6시까지 수다수다.,..ㅋㅋㅋㅋ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렇게 금방 편해질 수 있다니

여행의 매력이다...!!

서울에서도 올빼미였지만

여기서도 아주 올빼미처럼.. 살았네 그러고보니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우리는 오늘 람부뜨리빌리지를 떠나게되있었다

이숙소에 오게된 이유는 오직 수영장!!!

근데 일어났더나 날이 흐릴뿐이고...!! 

피곤하지만.. 그전날 분명 4시쯤 잤는데 수영장 가겠다고 아침9시부터 일어나기.

왜냐 체크아웃해야 하니까 .. ㅋㅋㅋ


근데 수영장에 별로 사람이 안들어와서 

나혼자 좀 뻘쭘 ㅋㅋ 수영도 잘 못하니까..ㅋㅋ 그냥 혼자 물장구 치고 노는데

아우 이건 체력소모 짱....ㅋㅋㅋ



짐을 챙겨 람부뜨리빌리지를 떠나고 난 아직 다음날 일정을 안짠 상태

원래 바다를 가고싶었기에 ㅠ_ㅠ

그래서 고민중이라 일단 같이 만난 언니숙소 람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일단 아침 먹으로 고고고~~

우리가 와이파이 잡으려고 간 식당

(람부뜨리에서 레인보우 환전소 근처에있는 식당) 

근데 와이파이 너무 안잡히더라 

밥은 둘째치고 와이파이에만 신경쓰느라 밥도 대충시켯더니 내건 이모양 ㅋㅋㅋㅋ

★여기 식당이 트루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데

이거 진짜 유용하게 썻다. 트루와이파이라고 뜨는 곳에선 사람많지만 않음 

다 잡힌다 .!!! 여기서 잡힌걸로 나중에 공항에도쓰고 클럽에서도 쓰고 

람부뜨리랑 람푸하우스는 와이파이가 유료다ㅠ_ㅠ


저 밥이 한 75B였나 와이파이값이당^^ㅋㅋㅋ



그리고 뭘 할까 할참에 언니는 주위를 둘러보고 좀 쉰다고 하시기에 

나도 고민도 하고 마사지도 안가봤기에 추천 받았던 짜이디 마사지 

가게를 찾아서 고고고~


짜이디는 람부뜨리 거리에서 쭉 걸어서 가다보면 왼쪽 편에 위치해있다

손가락 가리킨 위치 ㅋㅋㅋ

마사지 가면 이런 차를 주는데 이거 맛있다.

차 나도 물어보고 사올걸 너무 맛있더라..ㅠㅠ 

그리고 내가 받은 마사지는 타이 맛사지였는데 아마도 180B이었던듯!

막 몸에서 뼈소리나고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받는와중에도 잠들었는데

양반다리 이런말도 해주시고 뒤돌아서 막 한국말도 할줄 아셔서 더욱더 편하고 친절하게 느껴진다


아침 12시이전에 가면 모닝 할인도 된다하니 그때 가는 것도 좋은것같다~





마사지 맏고 난뒤 뭘 할까 하다가 일단 람푸하우스에 언니 방 가서 

그냥 저도 하루 더 머물겠다며 ㅋㅋㅋ 같이 숙소비를 띵하고 ㅋㅋ

낮잠도 자고~~ ㅋㅋ 할게없으니...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그냥 동네 구경~~ 

여긴 싼띠차이쁘라깐 공원이다~ 바로 짜오프라아 강도 보이고







여긴 무슨 몇세 왕의 정원이었나.. ?!? 지나가다봤는데

새들도 진짜 많고 그랬다.신기..

오늘도먹은 망고쥬스..이집 사랑한다 ♥ㅋㅋ



언니가 헤나를 하고~ 우린 언니가 풀문 파티에서 만났던 동생을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로해요~


여긴 카오산의 트루카페~~

이쪽 골목 가게들 다 이쁜데.. 완전 비쌋다.그래서 우린


람부뜨리 지나갈때마다 앞에서 맛있게 구워서 냄새나는 그식당으로 들어가서

주문주문


밥이 곰돌이다

귀여웠나 곰돌이만 카메라에 5장이^^;;;;




저녁을 먹으면서 난 어딜갈까 막 고민도 하고...

그러다 같이밥먹은 동생이 깐짜나부리 투어 신청했다해서

급 깐짜나부리 투어 신청했다 투어는 600B

그리고 언니가 풀문 파티에서 만났다는 친구 2명 더와 동생이 숙소에서 데리고 온 동생까지해서

우린 RCA 로 가기로했다

택시기사에겐RCA로가다라하면 안다

. 택시2 대를 나눠 잡고 고고고~~ㅋㅋ 

갈때 총90밧~(1/3)

거리에 도착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9시반정도.. 거리는 아직 사람도 없고~~

우린 그중에 슬림을 가기로 결정!

근데 입장료만 400밧인가 그래서 차라리 술을 사면 같이 들어가는 게 날거같아서 보드카를 버켓으로 하나 사고 같이 들어갔다


한사람당 300씩 걷었었나그리고 슬림 도장을 손목에 찍고~ 입장 고고

우리가 시킨술.. 이게뭔맛이여... 맛이없다.....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뻘쭘벌쭘.. 그냥 바느낌이다 아직까진


근데 좀 시간이지나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의자를 테이블 밑에 넣고 이제  다들 춤출 타임~~



춤 추다 보니 옆테이블에 시킨 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는거다..ㅋㅋㅋ

그래서 우린 다같이 다시 주문!! 이건 1000B였나 그런듯~

200씩 냈었으니~~ 

딸기가 둥실둥실 떠있고 크기도 커서~~이게 훨씬 맛있다

진작 이걸 시킬껄!!


클럽에 다른 방향으로 가면 이렇게 라이브 밴드가 공연하는 곳도 있다! 





노는 동안 웃겼던게 어떤 말레이시아 아저씨들이 같이온 남자 동생에게

무한한 관심을 표했다는거........진짜 매번 웃겨 죽는 줄...

우리랑 계속 짠을 하긴 하는데 관심이 ㅋㅋㅋ 그 동생에게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고.. 우리가 너무 귀찮은 티를 많이 내서 죄송하다.ㅋㅋㅋ

그래도 남자 동생 한명 있다고 다들 든든하게 야무지게 놀다왔다!

아는 노래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나는 밤~~~~

2시가 되어갈 무렵

나와서 다시 택시를 잡고 카오산으로 와서 다 숙소가 다르기에

아쉬움의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오늘의 잠은 람푸하우스에서~~~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