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둘째날

도미토리라 그런지 사람들의 움직임과 그리고 첫날이라 아직 긴장된 상태라 그런지

잠을 잘 못잤다.. 한 9시쯤 눈을 떠서 부랴부랴 씻고 사장님께 인사를 이제야 하고 ㅋㅋ

난 자물쇠도 하나 빌려서 거기에 귀중품도 맡긴 뒤.. 밥을 먹으로 나섰다!

이건 어젯밤 먹었던 그곳의 카오팟 무!! 아저씨가 먹었던걸 오늘은 내가! 

역시 아침엔 밥!!ㅋㅋ 맛있었다 혼자 먹어도 맛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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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전날 밤 아저씨를 우연히 또만나서 과일 사주셨다

태국은 이렇게 봉지에 과일을 담아서 많이 파는데

맛있다. 갈증해소에도 좋고 과일은 진리니까^^

그리고.. 유심칩을... 어제 잘못샀으니까 사이즈 실패.. 갤럭시노트는 유십칩을 작은 마이크로 심 카드를 

사야 한다. 숙소분중에 한분이 잘라주셔서 했는데 자르기 실패.. 그래서 심카드 또샀는데

난 분명 작은거 달라고 정확히 말했는데 ㅠㅠ 또 다른거 줘서 잘못뜯어 또 실패!! 그리고 결국 

드디어 심카드 샀는데 충전이 안되서 한참을.. 숙소분들이 애써주신 ㅋㅋㅋㅋ 까닭에 결국 성공..

에이... 유심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때무에 시간은 벌써 12 시 ㅋㅋㅋ

숙소에서 맺어준..ㅋㅋ 나랑 동갑내기 친구와

같은 도미토리에 있던 동생 한명과 같이 구경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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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이었나,,우리는 들어가진 않고 이 코끼리 앞에서 사진만!

넘 귀엽다 지금봐도~~ 이곳에 뭐 어느나라나 그렇듯이 학생들이 많이 견학 와있는데~~ 

다 뭔가 해맑은 느낌.. 내가 신나서 그럴지도 ㅋㅋ 책에선 입장료가 80밧이라 했었는데 더 했었던거같다. 이래서 책은 최신판으로 ㅋㅋㅋ






박물관을 나와 쭉 걸으며 도착한 

탐마삿 대학교! 도미토리분들의 말론.. 이곳이 한국의 연세대라며ㅋㅋ

학생들에게 물어물어 도서관도 갔다. 같이 만난 친구가 자긴 도서관 가보고싶다하여 같이 고고

보증금 20  B내고 들어가서 책 구경.. 그러나 태국말 알아볼수없었다.ㅋㅋㅋ



학교를 나와 걸어가는중~~ 

여기서 친절한 분에게 설명을 듣고.. 난 조금씩만.ㅋㅋ




그리고 도착한 왕궁!! 

잉 그런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서성이는 중이였다!! 

어라 뭐지뭐지 했더니 알고보니 진자 왕이 오는날!!

얼떨결에 태국의 왕도 보게되었다.

왕을 보면 행운이 잘풀린다는데 ㅎㅎ 

이것덕북에 왕궁일정은 취소도었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ㅋㅋ


카오산 로드에서 여기까지 걸어다녔는데 도보로 걷기 나쁘지 않다.

국립미술관 - 국립극장 - 싸남루앙 -국립박물관 - 탐마삿대학교 - 마하랏시장 - 씰빠껀 대학교 - 왕궁 

이런식인데! 가는길에 다있으니~~ 아침에 나와서 걸어가며 보는것도 강추~ 



그리하여 이젠 어디 갈까 하다가 차이나 타운을 가보고싶다하는 둘! 

난 차이나타운은 별관심없었지만.ㅋㅋ그래도 신기할거같아서 고고고!

왕궁 지난 사거리에서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 다양한 불상들을 팔고 특이한 음식도 많아서

지나가는 길 구경해도 괜찮을것같다!


우린 이떄!! 툭툭을 탈까 하고 아저씨와 흥정을 하는데 한 아저씨가 계쏙 귀엽게 웃으시면서 100 b 에

가자고 하시는데 우리에겐 너무 비싼거 같고 ㅋㅋㅋ 버스가 안와서 흥정을 계속 하던중

흥정 하던중 내가 엇 1번버스다!!!! ㅋㅋㅋ 해서 바로 바이바이 하면서 ㅋㅋ 웃으면서 뛰어가던 우리.ㅋㅋ

진짜 재빨랐다 버스다 하자마자 다 빠이 하면서 뒤돌아 가는 웃지못할..ㅋㅋㅋ 아저씨 죄송해유.... 그래도 이 아저씨 웃으시면서 말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다 ㅋㅋ 생각나네 ㅋㅋ


그리하여 탄 버스!! 위에서 팬이 돌아가고있다.. 아 더워





ㅋㅋㅋ 근데 차이나 타운에 왔는데 우린 여기가 어딘지 모를뿐이고.ㅋㅋㅋ

버스에 내릴때도 겨우 옆에분들에게 물어물어 ㅋㅋ 왜 여긴데 언니 말해준다더니 ㅠㅠ 말안해주셔서 

내리고.. 내려서도 방향을 잡는데 좀 헤메이다. 드디어 차이나타운! 

시원한 음료도 먹고 안에 버블이 가득+_+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난 원래 오늘 왓아룬을 꼭 보고싶었기에 그것도 해질때!!!

보러가자고 했다!! 우린 차이나 타운에서 배를 타고 넘어갈 생각을 하고 태사랑지도를 보니 락차웡에서 배를 타면 딱이었다. 그래서 지도를 보니 가까워 보여서 물어물어 걸어가서 도착!!

그래서 15B내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

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 배를 타고는 잘 갔는데 우린 당연히 왓아룬에 내릴줄 알고 풍경을 보며 막 가고 있었다... 그런데 ㅋㅋㅋ 알고보니 타띠안 선착장에서 내려서 배를 갈아탔어야 했던 거고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배를 완전 오래 ㅋㅋㅋ 타서 태사랑 지도에도 안나온 18번 선착장 까지 갔다는거...ㅋㅋ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내려서 기다리며 다시 배를 타고 타띠안8번 선착장 으로 고고 (15B)

으엉...ㅋㅋ 배 넘 오래탔어 ㅋㅋ 그래도 뭐 덕분에 신났으니까..ㅋㅋㅋ 








다시 배를 타고 돌아 가는 길에 해가 져서 멋진 풍경을 많이 봤다 덕분에^^




이건 무슨 저주가 다가오는 것처럼 ㅋㅋㅋ


짜오프라야 강의 해지는 풍경들






왓아룬과의 해지는 풍경의 타이밍은 좀 안맞았지만.ㅋㅋㅋ

이곳이 바로 우리가 갈아탸아 하는 타띠안 선착장! 저렇게 깃발이표시되어 있는데 

왜 우린 몰랐던가 ..ㅋㅋㅋ뭐 재밌는 헤프닝 ㅋㅋ 덕분에 배는 오래 타고 굿 ㅋㅋ

이곳에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왓아룬으로 가면 된다 (3B)





도착 한 왓아룬. ㅋㅋ 그러나 문닫은 시간 ㅋㅋ

알고왔지만 그래도 씁쓸 ㅋㅋ 올라가보고싶었는데 ㅠ_ㅠ



그래도 이곳에서 처음으로 셋이 단체사진도 남기고 ㅋㅋ



잠긴 틈 사이로 카메라 밀어넣어 찍어보겠다고 직은 사진들..ㅋㅋ





이곳에서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 분이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겠다며 ㅋㅋ 안에 까지 들어가서 앉아서  

찍어오는 모습 보고 ㅋㅋ 우린 웃겼다..우린 신자인줄알았을 정도니 ㅋㅋㅋ


이렇게 왓아룬까지 보고 다시 배를 타고 건너와서

이젠 허기도 지고 ㅋㅋ 날도 너무 어두워서 걸음을 재촉하며 숙소에 도착!! 

일단 땀에 다들 쩔어있으니 씻고 나와서 우린 저녁을 먹으로 갔다.. 람부뜨리를 지나 

아유타야 은행 앞에 있는 족발덮밥집!!! 족발덮밥은 40B

우와 맛있어 ㅠ_ㅠ

이거 먹으면서 옆집가서 맥주도 사와서 같이 먹었다..

참 주물할때 마이싸이 팍치!(팍치 빼주세요 )는 잊지말것.ㅋㅋㅋ





먹고 우린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도전

낮에 먹었던 코코넛 음료는 정말 아니었기에.. 이번엔 기대를 가졌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고소해라 ㅋㅋ 달고 시원하고 ㅋㅋ통도 넘 앙증맞다 ㅋㅋ

30 B 




아이스크림을 먹고 발마사지 까지 받고 기분 좋게 

람부뜨리에 왔는데 무얼 할까 하다가 

조명이 너무 이뻐서 가고싶던 가게를 가기로 결정! 

이곳에서 시샤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갔다 해본적 다들없으면서 ㅋㅋㅋ 

여기가 분위기가 좋아서 간건데 ,, 알고보니 여기가 람부뜨리에서 제일비싸다며..ㅋㅋ

시샤랑 샐러드랑 시켰는데 주문은 따로따로 ㅋㅋ 

시샤는 300B / 샐러드랑 콜라는 75B

나중에 시샤 200 B집까지 봤으니 ㅋㅋ 여기가 얼마나 비싼지 알수있음

그러나 분위기 너무 좋았으니 만족.. 

비록 시샤는 몇번 하지도 못했다.. 무리야 역시 ㅋㅋㅋ 








ㅋㅋ 오는 길에 오렌지 쥬스와

대용량 요구르트 까지 사서 숙소에 냉장고에 넣어났다.

아 대용량 요구르트 .. 한국에도 있었음 좋겠다!! 




ㅎㅎ 숙소 들어오니 시간이 늦어서 숙소가 어두컴컴..ㅋㅋ 그러나 씻어야 했기에

혼자 묵는 친구방에 가서 씻고 ㅋㅋㅋㅋ 

올라와서 오늘은 어제보다 금방 잠도 들었다..역시 피곤하니 긴장따위...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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