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쨔날의 아침이 밝았다.

으헝... 벌써 여행기의 후반 끝나간다.ㅠㅠ

언니 덕분에 같이 람푸하우스에서 잤다. 

어제밤 클럽 갔다가 새벽 4시넘어 잠들었는데

깐짜나부리 투어는 아침7시에 모이는거였다

2시간 도 못자고일어났다

일어나서 캐리어 끌고 3층을 내려오는데 죽을맛

아니 왜 람푸하우스 앨래베이터도 없는데 좋아하지 

생각했지만

여기 이불이 너무 푹신푹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좀만 더잤음 완전 잘 잤을텐데 아쉽당.ㅠㅠ


어젯밤 급 결정하게 된 깐짜나부리 투어 

어젯밤 600 바트 주고 예약한 투어는 알고보니 점심도 준다하네

차 기다리란 말에 물도 못사고 먹을거리도 못샀기에 가는 내내 배고프고

밥만 기다렸던 시간들 ㅠㅠ

나중에 지도에서 보니 깐짜나부리 멀더라 ㅠㅠ

방콕에서 한 3시간은 달려 도착했으니... 흑흑 

처음 도착한 곳은 연합군 묘지!

여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쑤산 쏭크람 던락!

정말 햇빛이 너무 뜨겁고 어제 만났던 동생과 난 너무 피곤했기에 ㅠㅠ

내리라서 내렸지만 비몽사몽.. 그래도 기념 사진 남기고 설명도 좀 읽고

 죽음의 철도 공사에 투입된 후 사망된 전쟁포로 6982 구의 유해를 안치한 곳이라한다.

ㅠㅠㅠㅠㅠ잔인했던 현실..ㅠㅠ 나까지 마음이 아팠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환경을 겪어봤기에.. 


그다음 들른 곳은 2차 세계 대전 박물관

여긴 투어비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곳이라

들어가면서 입장료 40바트를 내고 들어갔다



박물관 안엔 이렇게 콰이강의 다리를 건설시 강제로 동원 되었던 

전쟁 포로들의 상황을 이렇게전시 해 놓았다.

얼마나 참담했던지 .ㅠㅠ




박물관을 나와 콰이강의 다리 가던 길에 있던 표범!

묶여있고 사진 찍고 우유까지 먹이는데 150바트였나?ㅠㅠ

사진만 찍고시어 우리둘이 흥정시도했으나 절대 안해준다 ..

아프리카 갔다온 동생말론 거기서도 못본 표범인데...

더워보여서 애기인데 안쓰러웠다.ㅠㅠ에구ㅠㅠㅠㅠ


그리고 여긴 콰이강의 다리~

영화를 한번 보고 왔음 더 좋았을 걸~ 그럼 좀더 눈에 들어오고 그랬을텐데 하는 생각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무너졌던 다리지만 종전이후 복구되어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이곳~~ 






콰이강의 다리를 좀 건너고~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을 위해 한참을 기다렸다

음료도 사먹고 앉아서 쉬고~ 그러다 드디어 기차가왔다~~

죽음의 철도라 불리운다.

이 철도를 세우면서 10만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기에.....



기차를 타고 가며 본 풍경들 기차를

약 한시간 정도 탔는데 사실 처음에 좀 찍다 계속 이런 풍경들이 이어지고

허허벌판이기에.. 그리고 기차 속도는 상당히 느린편이다...

그래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 그러다 다시 열심히 풍경 감상 일기도 적고~ 혼자..








여기쯤 오면 사람들이 다 창밖으로 얼굴 내밀고 사진 찍기 시작!!!

기차 탈때 왼쪽 편에 앉는게 좋다

기차 타기전에 가이드 언니가 타면 자리 빨리 맡으라고 하고 왼쪽편으로 가라길래 했는데 

나이스초이스!

오른쪽에 앉았음 이런 풍경 보기가 좀 사람들에 가렸을거다 난 키도작으니까 ㅠㅠ






기차 체험을 하고 드디어 밥을 준다..

이렇게 우리 벤 같이 탔던 분들끼리 나눠 먹을 수 있게 앞에 밥과 그리고 전체적으로

저렇게 있어서 덜어먹었다

물은 개별로 사먹어야 하는데 여기 계시던 어떤 중국분?일본분이

쿨하게 내주셨다 멋쟁이분 ㅋㅋㅋ



.


그리고 코끼리 트랙킹을 하게 됬다.

생각지도 못했던 코끼리까지.

음 사실 태국 가기전에 코끼리 타지말란 글을 봐서 깐짜나부리 갈때 그게 고민되긴 했는데

결국 이렇게 탑승을.. ㅠㅠ 근데 타고보니 코끼리 등에 채찍질이..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어린아이가 앞에서 우리를 태워줬는데 정말 어려보여서 더 안쓰럽기도 했고

근데 정말 코끼리랑 친하게 잘 다루더라. 우리가 꺄 하고 소리지름 우리 소리 따라하고 귀여웠고 친절했다.

참 그리고 코끼리 타자마자 사진을 앞에서 찍어주길래 좀따 우리 주나 했더니 그 사진만 100밧인가?ㅠㅠ

게다가 한장뿐이어서 사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 사진 파는 애한테 이거 우리 찍음 안되냐니까 절대안된다며 ㅠ ㅠ 싸게 찍자고 한건데 ㅠㅠㅠ

코끼리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





ㅋㅋㅋ 이건 경악의 순간

앞에 코끼리가 똥을 싸고 갔는데

똥을 저렇게 주렁주렁 메달고 갔다...오마이갓

우리 완전 괴성지르고 ㅋㅋㅋ


그리고 뗏목 투어~~

다른 팀은 다 구명조끼 했던데 우리팀만 안입었었다 ㅋㅋ 뭐지 ㅋㅋ

뭐 무사하니까 ㅋㅋㅋㅋ

저렇게 어린 아이둘이 노를 저어준다







그다음 우린 투어 끝인 줄 알았더니 차타고 조금 와서 온 

싸이욕 노이 폭포

물색은 파랗고 이런데 막 저기 수영할 정도는 아닌데

외국인 분들은 수영복 입고오신분들이 참 많아서 뭔가 신기했다.

저쪽 투어는 수영복을 준비해오랬나 하고 우리끼리생각 ㅋㅋㅋ








그리고

다시 3~4시간을 걸쳐 카오산에 도착 정말

이때 허리아파서 미치는줄.ㅋㅋㅋ

자리는 잘못잡아서 벤에서 불편하고 ㅠㅠ

차는 진짜 많이 막히고... 방콕 도착하니 8시가 넘었다..

나 숙소도 안잡았는데 ㅠㅠ

홍익인간에 맡겨놓은 짐을 찾고,,, 어제 만났던 

그 동생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숙소 방있다 하여 지니네로 고고~

ㅋㅋ 데리러온다던 동생이랑 엇갈려서 .. 혼자 어찌어찌 찾아간 지니네게스트하우스!

3층 도미토리 방에서 머무르게 됬는데 하룻밤 150밧

내가 근데 문제는 캐리어엿다는거 

사장님이 들어다주시느라 ^^ 고생좀 하셨을듯 ㅠㅠ

방람푸 쌈쎈 쏘이 2 에 있는 지니네

ㅋㅋㅋ 지니네 1층은 참 정겹다. 처음 들어갔을때 뻘쭘했지만

어느덧 껴서 나도 노래하고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

더위좀 식히고 어제 만난 동생둘과 함께~~

족발덮밥 먹으러 왔다

소갈비국수먹으려했는데 문을 안열어서 ㅠㅠ

한 40밧정도였던듯?!

여긴 완전 길가에있는데라 어둡다..ㅋㅋ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밤을 어찌보내나 

하다가 ㅋㅋㅋ 클럽을 또꼬셔서 갔다.

어제만난 친구들이랑 연락이 안되서 결국 동생 한명과같이 

카오산에 있는 클럽 고고~~~

카오산의 더클럽!

왔는데 확실히 어제 간 클럽보단 재미가없다

버켓을 앞에서 쿠폰 받아서 싸게 샀길 망정이지 ㅠㅠ

ㅋㅋㅋㅋ 별로 놀지도못했다. 옆테이블 일본 분들이 핸드폰 잃어버려서 같이 찾아봐주고 결국 못찾았다.. 자꾸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귀에다 말하고.. 으엉 안들린다구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야광 팔찌 다 차주는데 막 그 직원 분이 막 나한테 장난으로 100밧이라며 헐!! 내가 완전 ㅋㅋ 막낚이고..ㅇ ㅏ니 그걸낚이나..ㅋㅋㅋㅋㅋ 두개나 차서 싱글벙글 하면서 야광팔찌에 신나했고 ㅋㅋㅋ

아 ㅠㅠ 재미없었어도 그래도 좋았다.. 한국에서도 안가본 클럽을 이렇게 

태국에서 열심히 다닐줄이야.......ㅋㅋㅋㅋ


재미없어서 한시간도 안놀다 돌아온 숙소 길

앞 쪽포차나 식당에서 앉아있으신 분들.ㅋㅋㅋ

어색어색해하며 앉아서 금방...ㅋㅋㅋㅋ 친해져서 

ㅋㅋ 먹다가 

태국은 술영업을 2시까지 밖에 안하기에

뒷골목에서 사가지고~~ ㅋㅋ

숙소갔더니 사람들이 다 주무셔서 냉장고에 넣어넜고 

6시까지 수다수다.,..ㅋㅋㅋㅋ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렇게 금방 편해질 수 있다니

여행의 매력이다...!!

서울에서도 올빼미였지만

여기서도 아주 올빼미처럼.. 살았네 그러고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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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람부뜨리빌리지를 떠나게되있었다

이숙소에 오게된 이유는 오직 수영장!!!

근데 일어났더나 날이 흐릴뿐이고...!! 

피곤하지만.. 그전날 분명 4시쯤 잤는데 수영장 가겠다고 아침9시부터 일어나기.

왜냐 체크아웃해야 하니까 .. ㅋㅋㅋ


근데 수영장에 별로 사람이 안들어와서 

나혼자 좀 뻘쭘 ㅋㅋ 수영도 잘 못하니까..ㅋㅋ 그냥 혼자 물장구 치고 노는데

아우 이건 체력소모 짱....ㅋㅋㅋ



짐을 챙겨 람부뜨리빌리지를 떠나고 난 아직 다음날 일정을 안짠 상태

원래 바다를 가고싶었기에 ㅠ_ㅠ

그래서 고민중이라 일단 같이 만난 언니숙소 람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일단 아침 먹으로 고고고~~

우리가 와이파이 잡으려고 간 식당

(람부뜨리에서 레인보우 환전소 근처에있는 식당) 

근데 와이파이 너무 안잡히더라 

밥은 둘째치고 와이파이에만 신경쓰느라 밥도 대충시켯더니 내건 이모양 ㅋㅋㅋㅋ

★여기 식당이 트루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데

이거 진짜 유용하게 썻다. 트루와이파이라고 뜨는 곳에선 사람많지만 않음 

다 잡힌다 .!!! 여기서 잡힌걸로 나중에 공항에도쓰고 클럽에서도 쓰고 

람부뜨리랑 람푸하우스는 와이파이가 유료다ㅠ_ㅠ


저 밥이 한 75B였나 와이파이값이당^^ㅋㅋㅋ



그리고 뭘 할까 할참에 언니는 주위를 둘러보고 좀 쉰다고 하시기에 

나도 고민도 하고 마사지도 안가봤기에 추천 받았던 짜이디 마사지 

가게를 찾아서 고고고~


짜이디는 람부뜨리 거리에서 쭉 걸어서 가다보면 왼쪽 편에 위치해있다

손가락 가리킨 위치 ㅋㅋㅋ

마사지 가면 이런 차를 주는데 이거 맛있다.

차 나도 물어보고 사올걸 너무 맛있더라..ㅠㅠ 

그리고 내가 받은 마사지는 타이 맛사지였는데 아마도 180B이었던듯!

막 몸에서 뼈소리나고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받는와중에도 잠들었는데

양반다리 이런말도 해주시고 뒤돌아서 막 한국말도 할줄 아셔서 더욱더 편하고 친절하게 느껴진다


아침 12시이전에 가면 모닝 할인도 된다하니 그때 가는 것도 좋은것같다~





마사지 맏고 난뒤 뭘 할까 하다가 일단 람푸하우스에 언니 방 가서 

그냥 저도 하루 더 머물겠다며 ㅋㅋㅋ 같이 숙소비를 띵하고 ㅋㅋ

낮잠도 자고~~ ㅋㅋ 할게없으니...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그냥 동네 구경~~ 

여긴 싼띠차이쁘라깐 공원이다~ 바로 짜오프라아 강도 보이고







여긴 무슨 몇세 왕의 정원이었나.. ?!? 지나가다봤는데

새들도 진짜 많고 그랬다.신기..

오늘도먹은 망고쥬스..이집 사랑한다 ♥ㅋㅋ



언니가 헤나를 하고~ 우린 언니가 풀문 파티에서 만났던 동생을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로해요~


여긴 카오산의 트루카페~~

이쪽 골목 가게들 다 이쁜데.. 완전 비쌋다.그래서 우린


람부뜨리 지나갈때마다 앞에서 맛있게 구워서 냄새나는 그식당으로 들어가서

주문주문


밥이 곰돌이다

귀여웠나 곰돌이만 카메라에 5장이^^;;;;




저녁을 먹으면서 난 어딜갈까 막 고민도 하고...

그러다 같이밥먹은 동생이 깐짜나부리 투어 신청했다해서

급 깐짜나부리 투어 신청했다 투어는 600B

그리고 언니가 풀문 파티에서 만났다는 친구 2명 더와 동생이 숙소에서 데리고 온 동생까지해서

우린 RCA 로 가기로했다

택시기사에겐RCA로가다라하면 안다

. 택시2 대를 나눠 잡고 고고고~~ㅋㅋ 

갈때 총90밧~(1/3)

거리에 도착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9시반정도.. 거리는 아직 사람도 없고~~

우린 그중에 슬림을 가기로 결정!

근데 입장료만 400밧인가 그래서 차라리 술을 사면 같이 들어가는 게 날거같아서 보드카를 버켓으로 하나 사고 같이 들어갔다


한사람당 300씩 걷었었나그리고 슬림 도장을 손목에 찍고~ 입장 고고

우리가 시킨술.. 이게뭔맛이여... 맛이없다.....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뻘쭘벌쭘.. 그냥 바느낌이다 아직까진


근데 좀 시간이지나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의자를 테이블 밑에 넣고 이제  다들 춤출 타임~~



춤 추다 보니 옆테이블에 시킨 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는거다..ㅋㅋㅋ

그래서 우린 다같이 다시 주문!! 이건 1000B였나 그런듯~

200씩 냈었으니~~ 

딸기가 둥실둥실 떠있고 크기도 커서~~이게 훨씬 맛있다

진작 이걸 시킬껄!!


클럽에 다른 방향으로 가면 이렇게 라이브 밴드가 공연하는 곳도 있다! 





노는 동안 웃겼던게 어떤 말레이시아 아저씨들이 같이온 남자 동생에게

무한한 관심을 표했다는거........진짜 매번 웃겨 죽는 줄...

우리랑 계속 짠을 하긴 하는데 관심이 ㅋㅋㅋ 그 동생에게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고.. 우리가 너무 귀찮은 티를 많이 내서 죄송하다.ㅋㅋㅋ

그래도 남자 동생 한명 있다고 다들 든든하게 야무지게 놀다왔다!

아는 노래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나는 밤~~~~

2시가 되어갈 무렵

나와서 다시 택시를 잡고 카오산으로 와서 다 숙소가 다르기에

아쉬움의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오늘의 잠은 람푸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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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늘도 역시나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도 도미토리보단 깊게 잤지만

둘다 계획이 다르고 친구는 카오산을 뜨고싶다했고 난 인터넷으로 만난 언니랑 만나기 위해 숙소를 옮겨야 했던 날이다! 

둘이 일찍 나와서 오늘은 꼭 소이국수를 먹오보라 생각했기에 나오고 카오산에가서 

어젯밤 망설였던 헤나를 하기 위해.. 카오산 로드로 고고고.

이 쥬스집은 아침에도 열어있더라고요 진짜 맛있는 집! 

오늘은 저 맨 위에있는 주스를 먹었다. 저거이름이 뭐더라...ㅋㅋ쥬스는 여전히 30B

맛있지만 그래도 망고가 역시 굿 ㅋㅋㅋㅋ


아침의 카오산 거리 풍경.

밤보단 훨씬 조용하고거리에 사람도 없다.



어젯 밤 보았던 한인업소에서 추천한단 사장님이 한국인인 곳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침이라 문을 닫았는지 찾을 수 없어 그나마 모양이 괜찮은 곳 발견해서 

난 헤나를 하고 친구는 머리를 했어요! 

전 저기에 이름 넣어서 했는데 

하고나오자마자 강아지 피하다    바로 손으로 짚은건 안자랑 ㅠ-ㅠ

다번져서 마지막날쯤엔 정말 지저분 ㅠㅠㅠㅠ

아참... 친구가 머리를 한 몇가닥 땋는걸 했는데 우리가 처음에 알아보던 집 언니가 정색을 너무..

ㅋㅋㅋ 해서 ... 우리 너무 무안했다.

우리가 가격 말하자 마자 팽막(비싸요) 이런 말했는데 그냥 말도 안하고 쳐다만 봐서...

뻘쭘...........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여기서 더싸게햇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이건 어묵국수집!! 시간이 맨날 안맞아서 못먹었는데 11시가 되어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갔는데 주문 뭘해야 하나 했는데 옆에 한국인 남성 한분이 도와주셨다. 팍치도 빼주시고 그분덕에

서비스로 얼음도 공짜로 받아 콜라는 사마시고 ㅋㅋ

40밧이었던 기억이. 이날부터 돈을 그냥 쓴듯...ㅋㅋㅋ

어묵도 몰캉몰캉하고 국물이 굿~~ 

우린 여행지에서 만났고 친구는 깐짜나부리에 가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그 아저씨분이 여행지에서 자신이 하고싶었던 걸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온편이 아니라서.. 내키는걸 하거나 그나마 내가 생각했던것들을 하나씩 했는데 친구는 숙소에서 얘기를 듣다가 카오산에 머무르던 중이어서 그 얘길 듣고 바로 숙소옮기기 결정!! 


밥을 먹고 3일동안 머물렀던 DDM ! 


새벽에 늦게까지 여기서 맨날 수다 떨었는데. 그분들은

치앙마이 잘 가셨을런지~~~


난 그언니를 만나기엔 시간이 비워서 친구랑 같이 숙소찾아주기로 결정 

쌈쎈 거리 쪽 을 갔는데 이쪽을 안와봤던지라 동네구경도 하고..

당일 인데도 한인 숙소는 거의 차있고 결국 친구는폴 게스트 하우스였나 여기서 묵기로 하고 우린

작별인사를!!!! 




그리고 시간은 비고 더워서 파쑤멘 요새 여기 앉아서 구경하고

여행 와서 처음으로 혼자 있어보는 긴시간이었기에 ㅋㅋ 그래봤자 1시간?ㅋㅋㅋ

혼자 일기 쓰고 책도 좀 읽고 옆에 외국인 남자와 좀 얘기하고 

그러나 짧은 영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젠 슬슬 1시가 다되가길래 람부뜨리 빌리지로 캐리어를 끌고 가는데

진짜 1시가 다되가니까 햇빛이 너무 뜨겁고 가는데 턱은 왜이리 많은지

내 24인치 캐리어가 원망스러워지는 순간..ㅠㅠ

가는길 ㅋㅋㅋ 그새를 못참고 또 주스...

근데 이집은 그냥 맛이 카오산에 있는 집보단 덜했다.

뭐 그래도 시원하니까^^






이걸 먹고 람부뜨리 빌리지에서 언니와 상봉을 해요!!!

숙소는 2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다니 또 캐리어를 끌고 질질질 ㅋㅋㅋ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 시장을 꼭 가보고 싶었기에 언니는 저번주에 한번 갔다 했는데 

우린 또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파쑤멘오새에 가서 짜뚜짝 가는 버스를 타요 

3번 버스를 탔는데 에어컨이 와 행복함도 잠시.. 

이런 버스는 더비싸다 17B 이젠 슬슬 이런가격도 비싸게 느껴진다

17B 이래봤자 한 500원?!?!ㅋㅋㅋㅋ



짜뚜짝 시장에 내려서 둘이 다정하게 주스 나눠먹기!

안에 버블도 가득!! 



짜뚜짝 시장의 풍경~~


그리고 오늘의 쇼핑 하이라이트!!

코끼리가 박힌 사진 앨범(220B) 나름 깎은건데 더깍을 수 있었을것같은 이 느낌...

우린 사자마자 득템을 외쳤는데~~ 나중에 숙소분들한테 자랑하니

그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뭐 나만 좋으면 되니까... 


시장에서 쇼핑하다 와이파이 잡히는 카페를 찾아서 와서 쉬었다.

아메리카놕 70B 얼마만에 먹는 제대로된 커피!

맛있다ㅠㅠㅠ 에어컨에있으니 나가기도 싫어지고 

서로 산거 사진찍고 신났다.

근데 언니가 저 앨범을 또 사서 선물 준다고 해서 우린 때마침 상가 번호를찍어나서

거길 겨우 찾아가요. 번호를 봐도 찾지 못하는 현실! 혹시 맘에드는 물건을 사면

꼭 상가 번호를 찍어놓기!!★ 



앨범 찾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어느덧 밤.ㅋㅋㅋㅋ

배고픈지도 모르고 신나게 쇼핑을..

진짜 너무 넓어서 안가본데도 많을거같다.

지도도있던데 입구에 우린 왜 못봤지 지도보면서 아예 구역별로 보는것도 좋을것같다! 

버스를 타러가는데 반가운 얼굴이 ㅋㅋㅋ



숙소에 돌아 오는 길 

올라가서 간단하게 먹고 나가려고 람부뜨리 거리에 있는 

맛있는 팟타이 아저씨집에서 팟타이와 저 스프링롤을 샀다!



사진보니 지금도 배가 고프네...ㅋㅋㅋㅋ

그리고 산것들도 주르륵 나열해보고 오늘 산것만 저만큼... 저빨래망은??!?!?ㅋㅋㅋㅋㅋㅋㅋ

참 짜뚜짝 시장은 흥정 필수!!! 

살때마다 흥정 하긴 했는데... 뭔가 덜 깎은 이 찝찝한 느낌...ㅋㅋㅋㅋ최대한 깍아보는게 필요!




시로코 갈 준비를 하고!!! 출발출발!

우린 택시를 타고 고고고! 한 80B나왔었나....

시로코라고 하면 잘 모르는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르부아 호텔 가달라고 하면 알아서 가준다

가면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저기 보인다고 말도해주서 멀리서부터 시로코 보고 오오 두근두근 하면서   도착!!

도착했는데 역시 비싼 호텔은 다르다.. 입구부터 뭔가 다른 사람들이 !!^^

엘레베이터 안내받고 나와서~~

배경 보는 순간 우와.. 진짜ㅠㅠㅠ 감동

안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다

야경덕후니까..ㅠㅠ와 

핸드폰으로 담으니까 이정도인데...

저렇게 레스토랑도 있고 위에선 재즈연주도 하고 여기서 밥먹음 진짜 분위기 좋을텐데^^



여기서 폰카의 한계가..ㅠㅠㅠ



흐르는 강이 짜오프라야강!!



원래는 칵테일을 시켜먹어야 하는데 워낙 바가 분주하다 보니

칵테일을 안먹는 사람도 많길래 우리도 눈치껏^^ 여기 칵테일 값이 한 200~300B하는데

여기서 아낀돈 클럽가서 다 쓰기 ㅋㅋㅋ


여기서 한참 구경하는데 한 한국인 아저씨분?ㅋㅋ 한 30대분 부내나보이는 분이

우리에게 클럽을 추천해주셔서 우린 생각지도 못한 통로로 클럽을 가기로 했다.. ㅋㅋㅋ

이분이 다음엔 꼭 남자친구랑 오라며^^ 눈물이 ㅠㅠㅠㅠ

나갈때 택시를 잡아타서 가는데 여긴 호텔에서 뭔가 적어서 준다. 

그래서 우린 다시 통로로 고고고고! 택시타고 내렸는데 여기 맞나

싶었지만 어둡고 정보도없이왔으니 ㅋㅋㅋ 

근데 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뭘좀 먹으려봤는데

다 완전 비쌀 뿐이고 ㅋㅋㅋㅋ 그래서 편의점에라도 가보자 해서 ㅋㅋ 편으점 가서

살겠다며 저렇게 먹고 

하도 걸어다녀서 진짜 피로폭발이라 레드볼 먹기까지.

저러고 한병 더 먹은건 비밀 ㅋㅋㅋㅋ




근데 펑키발라를 갔는데 입장료를 받더라 ㅠㅠ 현지인들은 안받더니!!!

그래서 400B냈다.. 칵테일아낀값을 여디가 쏟아부었다 ㅋㅋㅋ

근데음료 쿠폰 2잔 주는데 한잔도 제대로 못마셨다 아까워 ㅠㅠㅠㅠㅠ피곤하니 먹히질않는다ㅋㅋ

펑키빌라는 구역이 3군데 정도로 나눠져있는데 ㅋㅋ

처음에 간곳은 좀 사람만 많고 음악도 별로 라 애매햇는데 마지막에 찾아간곳이 그나마 사람도 한적하고 또 DJ앞에 바로 자리잡아서 ㅋㅋ 그나마 신나게놀았다!!! ㅎㅎㅎ 

둘이서 완전 신나게 ㅋㅋㅋㅋ태국클럽엔 담배냄새가 안난다ㅠ ㅠ

비누냄새가 어디선가 솔솔 나다니 좋다좋다 이 쾌적한 환경 ㅋㅋㅋ

2시까지 하는데 거의 2시 꽉 채워서 놀다 사람들 몰려 나오기전 빠르게 나와서 택시 탔다!!!

카오산 까지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가는데 진짜 기절하는줄 너무 피곤해서 ㅋㅋㅋㅋ

둘다 완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겨우 도착ㅠㅠㅠ 눈물날뻔 ㅋㅋㅋ

사진에서 굉장한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ㅋㅋ 숙소도착해서 일기고 뭐고 ㅋㅋㅋ 다 포기 ㅋㅋㅋ

바로 자려했는데 피곤한데 잠은 안오는 이느낌 레드볼때문인가 ㅠㅠㅠㅠ

그래도 한번 잠드니 눈뜨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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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시 반쯤 눈을 떳다. 그래도 

그전날 보단 잠도 길게 자서 그나마 개운!  

일어나서 숙소를 하루 더 연장하고 밥을 먹으로 고고. 

세븐일레븐 가서 커피를 샀는데 18B 인데 얼음 가득에 먹으니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시원하면 모든 굿 ㅋㅋ

아침으론 노점에서 팟타이치킨이랑 볶음밥비프로 먹어주고~

우린 어제 못본 왕궁으로 고고고~~ 




와..난 어제도 덥다고 연발을 했는데 오늘은 햇빛이 진짜 뜨겁고 더웠다. 

어제의 더위는 새발의 피였다는듯이... 

왕궁 가는 길 에서 막 학생들이 이것저것 사먹길래 더워서

사먹었던 음료... 학생들이 왜 콜라만 먹는지 이유를 알겠다...^^
정말 맛없음. 이건 설탕물!!!! ㅠㅠㅠㅠ 먹다 버리기까지 결국 ㅋㅋ





표 400B 내고 들어가는길!! 넘비싼 입장료 ㅠㅠ

옷이 원피스라서 설마 걸려서 괜히 치마빌리는데 시간 지체하는거 아닐까 하고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통과했다^^ 

운인듯...ㅋㅋㅋㅋㅋ 후기보면 다양했기에 ...ㅋㅋㅋ 긴옷입는게 아마 속은 편할듯

우리가 1시에 반딧불 투어를 예약했기에 시간은 정말 촉박했다.

이때가 11시였으니... 으엉..ㅋㅋㅋ어제 왕궁을 봤었어야했는데 ㅋㅋ 




수호신~


들어가자마자 참 ! 화려하다! 화려함에 계속 우와우와 연발 ㅋㅋ

경주를 볼땐 아늑하고 평화로웠다면 이곳은 경주와는 다른 화려함이



향도 사서 30B 우리도 체험^^ 기도하기ㅋㅋㅋ 기념이니까^^ㅋㅋ



왼쪽에 둥근 탑이 둥프라 씨 랏따나 제다(황금빛 둥근탑) 

오른쪽은 앙코르와트 석재모형물! 







좌 : 프라 몬돕  (장서각)

 우 : 쁘라쌋 프라테 비던(현 왕조의 왕들의 입상 조각을 모은곳)




이곳에선 다들 이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ㅋㅋ 나도 

그렇게 남겨올걸 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춤거렸더니.ㅋㅋ 


황금탑 일부 







진짜 번쩍번쩍! 햇빛에 비춰진 모습은 너무 이뻣다. 



앙코르와틀르 재현 한 곳이 여기있네?^^ 이번에 못간 앙코르와트 여기서라도 보리라.ㅋㅋ 하면서 찍어

본 곳... 왜 이게 여기있지 그때 생각했는데 



이 옆이 에메랄드 사원 

저기 보이는 신발장에 신발 벗고 안에도 들어갈수 있다!


12시반정도가 되가길래 나오면서 이 망고 쥬스도 먹고!  25B

나오면서 근위대?분과 사진도 찍고. 묵묵히 잘 찍어주신다 말은 안하시지만

눈빛으로.ㅋㅋㅋㅋ


툭툭을 흥정해서 40에타고 ㅋㅋ 흥정한게 이모양이라니 ㅋㅋ택시보다비싸! ㅠㅠㅋㅋ

 

숙소에 가서 반딧불투어를 기다렸다. 

갑자기 횡재! ㅋㅋ 난 도미토리인데 도미토리 예약을 잘못받아서 

혼자 묵고있는 친구방에 같이 둘이 묵으면 둘다 도미토리 가격으로 !!ㅋㅋ

1시 출발인데 투어가 다른 숙소들도 다 들렸다가 오는거라서 1시반쯤 우리 숙소앞에 도착했다.

천천히 준비할걸..ㅋㅋㅋ 왕궁에서 빨리왔건만 ㅋㅋㅋ

위험한 기찻길 시장으로 출발출발!!

가는길 휴게소도 중간에 들르고.. 가는데 밖으로 보이는 날씨가 무척 더워보이네^^

이게 내려서 여기서 좀따 모일거라며 보이는 풍경! 이 뒤를 돌면 이제 시장이 나온다





뭐 이런 과일이며 특이한것들이 잔뜩.

이렇게 기타를 연주하시는분이 있어서 한장 촬칵!! 



이 젤리 귀여워서 먹었는데

아무도 먹지를 못해.. 이게 뭔맛?잉 ㅋㅋㅋ 







기차가 오는 시간!! ㅋㅋ동영상을 보면 속도 느린걸 알수있음

근데 기차가 출발할때가 되면 시장에 있던 분들이 분주하게 밑에 있는 물건도 치우시고 천막도 수정하는 풍경이 특이하긴 했다 ㅎㅎ





이건 우리가 타던 배!!3시 반 기차가 오는걸 보고 바로 모여 30분정도를

달려서 암파와 시장에 도착!!! 4시반에 도착했는데 6시반까지 자유시간을 주더라

그때 모여서 반딧불 투어를 가야 했기에

2시간이면 넉넉히 먹고 다볼수있는 시간이었다 ㅋㅋ

이것이 우리가 타고다니던 벤! 




솜사탕 너무 색색별! 


이건 계란을 이렇게 팔던데먹어보진 않았다 ㅋㅋ


그리고 암파와 시장에서 볼수있는 풍경!

이러게 배를 띄워놓고 음식을 만들고 있고 저렇게 계단에서 먹는다

주문을 하면 앞에 아이들이 주문해서 음식을 받아서 준다


이렇게 아이들이 전달해준다



우리가 주문한 새우와 오징어! 각각 100 B 씩! 저 큰 새우 캬



담넌 사두악 시장을 전날 다녀온 친구말론 암파와 시장이 훨씬 볼거리가 많다고 하였다.



ㅋㅋㅋ 맥이랑 록시땅 감쪽같이 파네 ㅋㅋ 

근데 록시땅에저런 립밥이 없다고 함 ㅋㅋㅋ발색도 꽤 괜찮았었는데 섀도들은

그리고 이건 우리집 강아지를 위한 옷선물 ㅋㅋㅋ 암파와라고 써있다고했다.ㅋㅋㅋ맞겠지?ㅋㅋ



이런 배를 타고 반딧불 투어를 떠난다! 구명조끼도 입고 출발출발! 


느껴지는 속도감 ㅋㅋㅋ






해질때진짜 멋졌는데 폰카의 한계... 




반딧불은 ㅋㅋ 핸드폰은 기본이고 디카에도 다 담아지지가않더라.

근데 반딧불 보이는게 진짜 신기 처음에 긴가 민가 했는데 한곳에서 막 반짝반짝 할때

다들 우와의 연발..ㅋㅋ 사람들 다들 신기해하고 반딧불 투어는 애들은 몰랐는데 내가 

가고 싶어서 간건데 다들 만족! 다행이다..ㅋㅋㅋ 

오늘도 역시 배는 실컷탔군 ㅋㅋㅋㅋ

돌아오니 다들 조명키고 장사하는 암파와 시장.




암파와에서 이젠 숙소로 돌아온다! 파쑤멘 요새에서 내려줘서 숙소로 돌아와

또 씻고 무언갈 먹으러 나갔다. 시장에서 뭔가 조금씩 많이 먹어서 

배부르지만 그래도^^ 

이곳이 카오산 입구에있는 쥬스 제일 맛있는집!!! 

망고가 제일맛있다.몇일동안 다양하게 시도헀지만 망고가 최고! 



그러고보니 나 카오산 오늘왔다.

으잉?내가 여태까지 간곳은 람부뜨리에서 맨날 끝냈던것이었음.ㅋㅋㅋㅋ

미챠....그냥 겉에만 보고 맨날 지나쳐왔던 것이었음 허당...ㅋㅋㅋㅋ

이번엔 그래서 저 카오산로드 끝 kfc까지 쭉 뭘 먹을 까 보다가

치킨을 먹고 싶다는 동생 말에 우린 kfc 로 고고고! ㅋㅋ 여기서까지 치킨을.ㅋㅋㅋ

아 치킨은 근데 kfc보다 여긴 시원해서 좋지만

길에 파는 훈제 닭이 더 맛있었던 거같다 진짜 고소하다!!

아 외국도 음료리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 순간이었음!ㅋㅋ




이때가 밤 1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참 많고 오히려 저녁같은 느낌^^

아 이 사진 보니 그 열기와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는 그 분위기 자유로운 분위기가

그리워진다............ㅠㅠㅠ

숙소에 들어와서 다음날 어찌할지 계획도 짜고 일기도 정리하고 그러다 오늘은 도미토리가 아닌곳에서 

푹 잤다.... 확실히 둘이 쓰니 편하긴 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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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oakley sunglasses discount 2013.04.07 22: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마음을 의심마세요, 밤하늘의 별들이, 제자리를 지키듯이, 제 사랑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테니까요.

  • pandora bracelet charms 2013.04.09 08: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녀는 영화와 TV드라마, 패션 화보, 광고 등에서 지난 14년간 변함없이 활약해왔다.

03.08 둘째날

도미토리라 그런지 사람들의 움직임과 그리고 첫날이라 아직 긴장된 상태라 그런지

잠을 잘 못잤다.. 한 9시쯤 눈을 떠서 부랴부랴 씻고 사장님께 인사를 이제야 하고 ㅋㅋ

난 자물쇠도 하나 빌려서 거기에 귀중품도 맡긴 뒤.. 밥을 먹으로 나섰다!

이건 어젯밤 먹었던 그곳의 카오팟 무!! 아저씨가 먹었던걸 오늘은 내가! 

역시 아침엔 밥!!ㅋㅋ 맛있었다 혼자 먹어도 맛은 굿굿!!

\


그리고 이건 전날 밤 아저씨를 우연히 또만나서 과일 사주셨다

태국은 이렇게 봉지에 과일을 담아서 많이 파는데

맛있다. 갈증해소에도 좋고 과일은 진리니까^^

그리고.. 유심칩을... 어제 잘못샀으니까 사이즈 실패.. 갤럭시노트는 유십칩을 작은 마이크로 심 카드를 

사야 한다. 숙소분중에 한분이 잘라주셔서 했는데 자르기 실패.. 그래서 심카드 또샀는데

난 분명 작은거 달라고 정확히 말했는데 ㅠㅠ 또 다른거 줘서 잘못뜯어 또 실패!! 그리고 결국 

드디어 심카드 샀는데 충전이 안되서 한참을.. 숙소분들이 애써주신 ㅋㅋㅋㅋ 까닭에 결국 성공..

에이... 유심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때무에 시간은 벌써 12 시 ㅋㅋㅋ

숙소에서 맺어준..ㅋㅋ 나랑 동갑내기 친구와

같은 도미토리에 있던 동생 한명과 같이 구경에 나서기로 했다! 


\


\


국립박물관이었나,,우리는 들어가진 않고 이 코끼리 앞에서 사진만!

넘 귀엽다 지금봐도~~ 이곳에 뭐 어느나라나 그렇듯이 학생들이 많이 견학 와있는데~~ 

다 뭔가 해맑은 느낌.. 내가 신나서 그럴지도 ㅋㅋ 책에선 입장료가 80밧이라 했었는데 더 했었던거같다. 이래서 책은 최신판으로 ㅋㅋㅋ






박물관을 나와 쭉 걸으며 도착한 

탐마삿 대학교! 도미토리분들의 말론.. 이곳이 한국의 연세대라며ㅋㅋ

학생들에게 물어물어 도서관도 갔다. 같이 만난 친구가 자긴 도서관 가보고싶다하여 같이 고고

보증금 20  B내고 들어가서 책 구경.. 그러나 태국말 알아볼수없었다.ㅋㅋㅋ



학교를 나와 걸어가는중~~ 

여기서 친절한 분에게 설명을 듣고.. 난 조금씩만.ㅋㅋ




그리고 도착한 왕궁!! 

잉 그런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서성이는 중이였다!! 

어라 뭐지뭐지 했더니 알고보니 진자 왕이 오는날!!

얼떨결에 태국의 왕도 보게되었다.

왕을 보면 행운이 잘풀린다는데 ㅎㅎ 

이것덕북에 왕궁일정은 취소도었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ㅋㅋ


카오산 로드에서 여기까지 걸어다녔는데 도보로 걷기 나쁘지 않다.

국립미술관 - 국립극장 - 싸남루앙 -국립박물관 - 탐마삿대학교 - 마하랏시장 - 씰빠껀 대학교 - 왕궁 

이런식인데! 가는길에 다있으니~~ 아침에 나와서 걸어가며 보는것도 강추~ 



그리하여 이젠 어디 갈까 하다가 차이나 타운을 가보고싶다하는 둘! 

난 차이나타운은 별관심없었지만.ㅋㅋ그래도 신기할거같아서 고고고!

왕궁 지난 사거리에서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 다양한 불상들을 팔고 특이한 음식도 많아서

지나가는 길 구경해도 괜찮을것같다!


우린 이떄!! 툭툭을 탈까 하고 아저씨와 흥정을 하는데 한 아저씨가 계쏙 귀엽게 웃으시면서 100 b 에

가자고 하시는데 우리에겐 너무 비싼거 같고 ㅋㅋㅋ 버스가 안와서 흥정을 계속 하던중

흥정 하던중 내가 엇 1번버스다!!!! ㅋㅋㅋ 해서 바로 바이바이 하면서 ㅋㅋ 웃으면서 뛰어가던 우리.ㅋㅋ

진짜 재빨랐다 버스다 하자마자 다 빠이 하면서 뒤돌아 가는 웃지못할..ㅋㅋㅋ 아저씨 죄송해유.... 그래도 이 아저씨 웃으시면서 말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다 ㅋㅋ 생각나네 ㅋㅋ


그리하여 탄 버스!! 위에서 팬이 돌아가고있다.. 아 더워





ㅋㅋㅋ 근데 차이나 타운에 왔는데 우린 여기가 어딘지 모를뿐이고.ㅋㅋㅋ

버스에 내릴때도 겨우 옆에분들에게 물어물어 ㅋㅋ 왜 여긴데 언니 말해준다더니 ㅠㅠ 말안해주셔서 

내리고.. 내려서도 방향을 잡는데 좀 헤메이다. 드디어 차이나타운! 

시원한 음료도 먹고 안에 버블이 가득+_+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난 원래 오늘 왓아룬을 꼭 보고싶었기에 그것도 해질때!!!

보러가자고 했다!! 우린 차이나 타운에서 배를 타고 넘어갈 생각을 하고 태사랑지도를 보니 락차웡에서 배를 타면 딱이었다. 그래서 지도를 보니 가까워 보여서 물어물어 걸어가서 도착!!

그래서 15B내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

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 배를 타고는 잘 갔는데 우린 당연히 왓아룬에 내릴줄 알고 풍경을 보며 막 가고 있었다... 그런데 ㅋㅋㅋ 알고보니 타띠안 선착장에서 내려서 배를 갈아탔어야 했던 거고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배를 완전 오래 ㅋㅋㅋ 타서 태사랑 지도에도 안나온 18번 선착장 까지 갔다는거...ㅋㅋ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내려서 기다리며 다시 배를 타고 타띠안8번 선착장 으로 고고 (15B)

으엉...ㅋㅋ 배 넘 오래탔어 ㅋㅋ 그래도 뭐 덕분에 신났으니까..ㅋㅋㅋ 








다시 배를 타고 돌아 가는 길에 해가 져서 멋진 풍경을 많이 봤다 덕분에^^




이건 무슨 저주가 다가오는 것처럼 ㅋㅋㅋ


짜오프라야 강의 해지는 풍경들






왓아룬과의 해지는 풍경의 타이밍은 좀 안맞았지만.ㅋㅋㅋ

이곳이 바로 우리가 갈아탸아 하는 타띠안 선착장! 저렇게 깃발이표시되어 있는데 

왜 우린 몰랐던가 ..ㅋㅋㅋ뭐 재밌는 헤프닝 ㅋㅋ 덕분에 배는 오래 타고 굿 ㅋㅋ

이곳에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왓아룬으로 가면 된다 (3B)





도착 한 왓아룬. ㅋㅋ 그러나 문닫은 시간 ㅋㅋ

알고왔지만 그래도 씁쓸 ㅋㅋ 올라가보고싶었는데 ㅠ_ㅠ



그래도 이곳에서 처음으로 셋이 단체사진도 남기고 ㅋㅋ



잠긴 틈 사이로 카메라 밀어넣어 찍어보겠다고 직은 사진들..ㅋㅋ





이곳에서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 분이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겠다며 ㅋㅋ 안에 까지 들어가서 앉아서  

찍어오는 모습 보고 ㅋㅋ 우린 웃겼다..우린 신자인줄알았을 정도니 ㅋㅋㅋ


이렇게 왓아룬까지 보고 다시 배를 타고 건너와서

이젠 허기도 지고 ㅋㅋ 날도 너무 어두워서 걸음을 재촉하며 숙소에 도착!! 

일단 땀에 다들 쩔어있으니 씻고 나와서 우린 저녁을 먹으로 갔다.. 람부뜨리를 지나 

아유타야 은행 앞에 있는 족발덮밥집!!! 족발덮밥은 40B

우와 맛있어 ㅠ_ㅠ

이거 먹으면서 옆집가서 맥주도 사와서 같이 먹었다..

참 주물할때 마이싸이 팍치!(팍치 빼주세요 )는 잊지말것.ㅋㅋㅋ





먹고 우린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도전

낮에 먹었던 코코넛 음료는 정말 아니었기에.. 이번엔 기대를 가졌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고소해라 ㅋㅋ 달고 시원하고 ㅋㅋ통도 넘 앙증맞다 ㅋㅋ

30 B 




아이스크림을 먹고 발마사지 까지 받고 기분 좋게 

람부뜨리에 왔는데 무얼 할까 하다가 

조명이 너무 이뻐서 가고싶던 가게를 가기로 결정! 

이곳에서 시샤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갔다 해본적 다들없으면서 ㅋㅋㅋ 

여기가 분위기가 좋아서 간건데 ,, 알고보니 여기가 람부뜨리에서 제일비싸다며..ㅋㅋ

시샤랑 샐러드랑 시켰는데 주문은 따로따로 ㅋㅋ 

시샤는 300B / 샐러드랑 콜라는 75B

나중에 시샤 200 B집까지 봤으니 ㅋㅋ 여기가 얼마나 비싼지 알수있음

그러나 분위기 너무 좋았으니 만족.. 

비록 시샤는 몇번 하지도 못했다.. 무리야 역시 ㅋㅋㅋ 








ㅋㅋ 오는 길에 오렌지 쥬스와

대용량 요구르트 까지 사서 숙소에 냉장고에 넣어났다.

아 대용량 요구르트 .. 한국에도 있었음 좋겠다!! 




ㅎㅎ 숙소 들어오니 시간이 늦어서 숙소가 어두컴컴..ㅋㅋ 그러나 씻어야 했기에

혼자 묵는 친구방에 가서 씻고 ㅋㅋㅋㅋ 

올라와서 오늘은 어제보다 금방 잠도 들었다..역시 피곤하니 긴장따위...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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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엔가.. 우연히 인터넷 하다가 제주항공 프로모션으로 방콕행이 싸게 뜬걸 발견

나도 모르게 이건 결제해야 할거같고 초조해지고.. 마감이 아마 1월 14일인가 그랬던듯.

몇일을 갈까 고민하다 태국에 사는 친구의 조언을 받아 처음이니

1주일로^^ 364000원 항공권 결제!!

엄마한텐 친구가 태국에 있으니까 걱정말라며 큰소리!!!

그러나 3월 되서..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어^^ 정말이니까...ㅋㅋㅋ 난알았지만..

엄마 미안.. 그리하여 혼자 떠나게 된 방콕!!

여행 1주일전 계획도 안짜서 부랴부랴 명동가서 꼭 챙겨야 한다는 태사랑지도 받고

이건 진짜 태국여행의필수인듯! 유용하게 썻다! 사랑해요태사랑!!!

 여행간다고 캐리어도 사고^^

 여행 이틀전날 환전도 하고^^

 

 

드디어 그날이 왔다!!!! 여행날!두근두그두근두근

엄마 아빠가 일도 셔서.. 난 이만 가는것처럼 공항에서 배웅을 받았고^^

드디어 비행기 출발!! 면세점은 인터넷에서 미리 다주문해서 구경하지도 않았지만

짐 챙기면서 어이쿠 소리가 절로나왔네. 면세점 별로 골고루.. 내카드값.....

 

창가쪽 에 앉아서 기분도 신났다. 그리고 혼자 음악들으려 했는데

옆에 파타야로 가시는 2분이 말걸어주셔서.. 가는 동안

빙고와 끝말잇기등 게임 하느라 시간 보내다 보니 기내식이^^

응 이게 뭐지??!?!?

 

 흑흑 삼각김밥하고 빵.. 헉스러웠지만

배고픈 나는 그저 다 먹을뿐^^

 

 

두구두구 드디어 공항에 도착 ( 방콕 시간 11시 15?) 좀 일찍도착했다!

공항 내리자 마자 느껴지는 더위... 바로 가디건 벗고^^

인천공항에서 미리 만났었던 같이 택시 쉐어 하기로

했던 아저씨를 다시 만나서 택시를 잡으러 나왔다.

우린 1층에서 잡으면 공항료도 내고 해야 해서 공항으로 들어오는 택시를 잡으러 2층으로 갔지만..

안왔다 택시는...너무 늦은시간이라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니ㅠㅠ 몇번의 왔다갔다와 택시 탔다가 기사

가 바가지를 씌우려 해서,, 결국 1층에서  다시 잡고 출발!!

이 경우 50바트 추가요금이 있고 또 고속도로로밖에 안간다 하기에 고속도로료 30+40바트도 내야한다가는 길에 톨게이트?같은게 나옴 택시 아저씨가 돈 달라 그러고 그걸로 거스름돈 다시 우리에게로.. 그냥 택시비에 포함시킴 편할텐데...ㅎㅋㅋ

카오산 로드에 내렸을 때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짐 때문에 사진도 못찍고... 그때당시는 여기가 어딘가 아저씨만 다라다녔지만.. 그곳이 아마 만남의 장소아유타야 은행 이었던듯?!

그리고 아저씨는 람푸하우스에서 머무신다고 갔는데 방이 없어서.. 내가 ddm에 예약을 해논 터라 방도 없는거 같은데 같이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먼 ddm 아저씨가 자기 짐이 많다며 자기가 낼테니 툭툭 타자며.. 오자마자 툭툭을.. 근데 완전 바가지!!! 진짜 ddm 까지 얼마 안걸렸는데 한 30바트 낸듯.. 흑흑

ddm 도착 ! 새벽에 도착이라 갔더니 처음에 주인분이 체크인해주시는줄알았더니 거기 손님분이.ㅋㅋ 체크인 해주시고..ㅋㅋ 4층으로 올라가서 방을 보니 깨어있으신분께 인사하고 짐을 푼뒤 내려와 아저씨와 간단히 먹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좀 너무 늦고 이래서.. 이곳에서 먹기로!!

내가 사랑하는 팟타이로 난 태국에서의 첫끼를 시작!!

맛있다. 맛있다... 굿!!!

태국은 물이나 음료는 따로 시켜야 하기에 콜라로 시키고 태국을 많이 와본 아저씨의 팁!!

세븐일레븐 가면 탄산음료 완전 큰컵으로 얼음가지 싸게 팔고 더우면 무조건 들어가라고..ㅋㅋㅋㅋ

그곳은.. 에어컨 천국!! ㅋㅋㅋㅋ

 

 

 아저씨는 카오팟 무 드시고 난 팟타이!!

 

이렇게 먹고 들어오니 숙소는 완전 어두컴컴.. 조용히 씻고...!!

두근두근 하며 잠들었는데

잠자리가 바뀐 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아무래도 도미토리니 사람들 늦게 들어오는 소리도 다 들으며

잠을 .... 잤다.

 

 

경비

공항 > 숙소 택시 200B (*2)

팟타이 35 B 콜라 15 B

유심카드 150 B 으악.. 이 악몽의 유심카드.. 다시는 안사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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