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바지 돌려입기2를 봤다.난 1도안봤으면서 2부터 보게 된건 뭐람.
뭐 그래도 보면서 내용이해는 됬으니 다음번에 1편 보고 2편 또다시
보고싶어지는 마음!

영화를 좋아하던 티비는 뉴욕대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가십걸에서 세레나 역할이었던 브리짓은 브라운 대학 축구팀으로, 미모가 정말 이뻣던 레나는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장학생으로, 그리고 예일대에 다니고 있는 카르멘까지. 처음에 카르멘의 나레이션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을 보기 위해 일을 제쳐두고 왔지만 다 이미 자기만의 계획을 가지고 있어 실망하는 카르멘. 그리고 또 점점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생기면서
자신들만의 기적이 있길 바라는 청바지 돌려입기의 의식에서도 문제가 결국 생기고 만다.

' 가끔 그 바지가 우리를 다시금 함께 하게 하고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돌려놓도록 우리가  함께 했던 것들은 우리가 원하던 어떤 마법같은 것이란걸 알도록 해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해.' - 마지막 엔딩.

이들 넷의 사랑이야기 뿐 아니라 서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이어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면서 내 주위의 친구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나도 친구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티는 안내고 그러고선 나 혼자 선을
그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때도 있다. 너무 서투른 나의 방어책이겠지.
내가 상처받기 싫다고 상대방에게 먼저 선을 긋진 말아야지.
그리고 조금은 더 사람을 믿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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